초반에 '도스' 시리즈나 아오아사라, 울크수스, 같은 초반 아수종이나 새로 추가된  시스템 체험용 신몹들 잡다가

보통 모든 시리즈 개근에 제일 초반에 만나는 비룡인 리오레이아 보면 "아 드디어 내가 아는 몬헌 시작이구나!" 싶기도 한데 패턴도 정직해서 잡을때 질릴지언정 어렵진 않고

방어구도 보통 초반에 필요한 체력증가 붙어있던 경우가 많았고

무기는 어떤 무기든 리오레이아 무기 만들어 두면 밥값은 했고

아 잠도 않오는데 금화룡이나 잡으러 갈까?

은화룡 ntr 개꿀잼